오늘 리뷰할 음식은 솔티커피입니다.
결론 먼저 말씀드려요.
1. 빈솔트_솔티커피
- 가격 : ₩6,500
- 평가 : 😃😃😃😃😃
배달음식을 사랑하는 제가 오늘 리뷰할 음식은
빈솔트의 솔티커피입니다.
빈솔트는 안산 대부도에 위치해 있어요.
오이도 빨간등대에서 차로 30분정도 걸리더라고요.
빈솔트는
1층 테라스, 2층, 3층 옥상까지
엄청 넓더라고요.
저는 추워서 2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1층 카운터의 모습이에요.
카페가 크니 카운터도 엄청 넓더라고요ㅋㅋㅋ
빈솔트의 메뉴 사진입니다.
자세히 보니 시그니처 메뉴에는 특정표시가 있었고
그 중 솔티커피를 주문해봤어요.
2층 모습이에요.
아침 일찍, 오픈 시간에 맞춰 가니 사람이 없어
2층 전체를 찍어 봤습니다☺️
자리가 많은데,
공간도 넓고 테이블 간 거리도 적당해서
이 자리들이 꽉 찬다고 해도 답답하진 않을 것 같아요.
카페 뒷쪽이 바다라
커피 마시면서 바다를 구경할 수 있어요!
제가 갔을 땐 썰물 때라
저는 뻘만 구경하고 왔습니다..😭
솔티커피 핫, 아이스 사진입니당.
솔티커피 아이스의 사진이에요.
커피 위에 크림이 잔뜩 올라가고
주변에 소금이 뿌려져 있었어요!
솔티커피는
소금이 뿌려진 크림을 커피와 같이 먹어야 더 맛있대요!
그래서 빨대없이 받아 왔어요.
소금 때문일까요,
크림이 약간 공차의 치즈폼처럼 짭조름하면서 단데
그 뒤로 커피가 들어와서 깔끔하더라고요.
따뜻한 솔티커피도 마셔봤는데
크림이 좀 녹는 느낌이라
제 취향엔
크림이 끝까지 남아있는 아이스가 좋더라고요.
경기도 인근에서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
조용히 쉴 수 있는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께
안산 대부도 빈솔트 추천드려요.
이상 이번 음식 리뷰 마칩니다🙋♀️
*리뷰하는 음식은 제 돈을 주고 구매한 것이며 맛에 대한 평가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점 유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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